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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Archive·이론·2026-09-20

[이론] 특정 기간의 미국 주식 기사를 체계적으로 분류하는 방법

미국 주식 관련 기사를 일정 기간 동안 수집하고 분석하려면, 단순히 기사 제목을 모으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특정 기간의 미국 주식 기사를 체계적으로 분류하는 방법

미국 주식 관련 기사를 일정 기간 동안 수집하고 분석하려면, 단순히 기사 제목을 모으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같은 사건을 여러 언론사가 반복해서 보도할 수 있고, 사실을 전달하는 기사와 시장 전망을 담은 기사가 섞여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집 기간, 기사 출처, 기사 주제, 기사 성격, 확인 상태, 관련 종목, 시장 반응을 일정한 기준으로 기록해야 한다.

1. 먼저 수집 기간과 대상을 정한다

기사 수집을 시작하기 전에 분석할 기간을 정확하게 지정한다.

“최근 한 달”처럼 기준이 달라질 수 있는 표현보다는 시작일과 종료일을 직접 기록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정할 수 있다.

  • 수집 기간: 2026년 8월 1일~2026년 8월 31일
  • 기준 시간대: 미국 동부시간
  • 대상 시장: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
  • 대상 기사: 미국 상장기업과 미국 증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뉴스
  • 제외 대상: 단순 홍보성 콘텐츠, 출처가 불분명한 게시물, 미국 증시와 관련성이 낮은 기사

기사의 시간은 최초 발행 시각최종 수정 시각을 구분하여 기록한다.

미국 기업을 직접 다룬 기사뿐 아니라 금리, 물가, 국제 분쟁, 원유 가격, 환율, 해외 규제처럼 미국 주식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해외 뉴스도 포함할 수 있다.

다만 미국 증시와 직접적인 관련성이 약한 기사는 제외하고, 기사를 포함한 이유를 한 문장으로 남기는 것이 좋다.

2. 주요 뉴스 제공사별로 수집할 기사 종류를 정한다

모든 언론사가 같은 방식으로 기사를 작성하는 것은 아니다.

어떤 매체는 사건 발생을 빠르게 전달하는 데 강하고, 어떤 매체는 시장의 반응이나 사건의 배경을 자세히 설명하는 데 강하다.

따라서 매체마다 역할을 정해 두면 같은 기사를 불필요하게 반복해서 수집하는 일을 줄일 수 있다.

Reuters·로이터

로이터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사를 우선 수집한다.

  • 미국과 세계의 주요 경제지표
  •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정책
  • 기업 실적과 실적 전망
  • 인수합병과 대규모 계약
  • 정부 정책과 기업 규제
  • 국제 분쟁과 지정학적 사건
  • 원유, 금속, 농산물 등 원자재 시장
  • 미국 증시의 장중 흐름과 마감 상황

로이터 기사는 사건이 실제로 발생했는지 확인하고 핵심 사실을 정리하는 기본 자료로 활용하기 좋다.

기사에 익명 관계자의 발언이 포함된 경우에는 공식 발표와 구분하여 기록해야 한다.

Bloomberg·블룸버그

블룸버그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사를 중심으로 수집한다.

  • 금리, 채권, 환율의 변화
  • 기관투자자와 시장의 자금 흐름
  • 기업의 재무 상황과 경영 전략
  • 산업별 경쟁 구도
  • 시장 참여자의 평가와 전망
  • 경제정책이 자산시장에 미치는 영향
  • 기업 가치평가와 투자자 심리

블룸버그 기사는 하나의 사건이 주식, 채권, 환율, 원자재시장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파악하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Dow Jones Newswires·다우존스 뉴스와이어

다우존스 뉴스와이어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사를 우선 수집한다.

  • 기업 실적 속보
  • 기업의 공식 발표
  • 개별 종목의 주요 재료
  • 경제지표 발표
  • 인수합병과 자금 조달
  • 배당과 자사주 매입
  • 주요 사건에 대한 시장의 즉각적인 반응

다우존스 뉴스와이어는 기업별 사건과 발표 시점을 빠르게 확인하는 자료로 활용하기 좋다.

CNBC

CNBC에서는 다음과 같은 콘텐츠를 중심으로 수집한다.

  • 미국 증시의 장중 움직임
  • 거래량이 급증한 종목
  • 경영진 인터뷰
  • 투자전문가와 애널리스트의 발언
  • 실적 발표 이후의 시장 반응
  • 당일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주요 이슈

CNBC는 당일 시장에서 어떤 사건과 종목이 주목받았는지 확인하는 보조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인터뷰와 패널 발언에는 개인적인 의견이나 전망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사실 보도와 구분해야 한다.

The Wall Street Journal·월스트리트저널

월스트리트저널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사를 중심으로 수집한다.

  • 기업의 장기 전략
  • 산업 구조의 변화
  • 미국 정부의 경제정책
  • 금융시장과 기업에 관한 심층 취재
  • 주요 기업과 경영진에 관한 분석
  • 기술과 소비 흐름의 변화

월스트리트저널은 사건의 배경과 장기적인 의미를 이해하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Financial Times·파이낸셜타임스

파이낸셜타임스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사를 우선 수집한다.

  • 미국 시장과 세계 시장의 연결
  • 국제 금융과 자본 흐름
  • 글로벌 기업의 전략
  • 무역정책과 지정학
  • 산업 구조와 장기 변화
  • 시장과 정책에 관한 분석 및 논평

파이낸셜타임스는 미국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국제적인 배경을 파악하는 자료로 활용하기 좋다.

Business Wire와 PR Newswire

Business Wire와 PR Newswire에서는 다음과 같은 자료를 수집한다.

  • 기업의 실적 발표문
  • 신규 제품과 서비스 발표
  • 대규모 계약과 사업 제휴
  • 인수합병 발표
  • 경영진 인사
  • 배당과 자사주 매입
  • 투자자 대상 공지

이들 서비스에 올라오는 글은 언론사가 독립적으로 취재한 기사가 아니라 기업이나 기관이 배포한 보도자료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기자가 작성한 기사와 같은 종류로 분류하지 말고, 기업 발표 자료라는 별도 표시를 붙여야 한다.

3. 출처의 종류를 구분한다

뉴스를 수집할 때는 출처를 다음 세 종류로 구분하는 것이 좋다.

  • 통신사·뉴스와이어: Reuters, Dow Jones Newswires
  • 경제 매체: Bloomberg, CNBC, The Wall Street Journal, Financial Times
  •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Business Wire, PR Newswire

같은 기업에 대한 글이라도 출처의 종류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기업 보도자료는 기업의 공식 입장을 확인하는 데 유용하지만, 기업에 불리한 사실이나 외부의 비판이 충분히 담기지 않을 수 있다.

반대로 언론 기사는 취재와 검증 과정을 거치지만, 기사 안에 기자나 전문가의 해석이 포함될 수 있다.

따라서 하나의 사건을 분석할 때는 기업의 공식 발표, 통신사의 사실 보도, 경제 매체의 분석 기사를 함께 비교하는 것이 좋다.

4. 모든 기사에 공통 주제 분류를 적용한다

출처가 달라도 같은 사건은 같은 기준으로 분류해야 기간별 비교가 가능하다.

각 기사에는 주분류 하나를 지정하고, 필요한 경우 여러 개의 보조 태그를 추가한다.

거시경제·통화정책

다음과 같은 기사를 포함한다.

  •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
  • 고용과 실업률
  • 국내총생산과 경기 전망
  • 소비와 소매판매
  •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 연준 인사의 발언
  • 국채금리와 유동성

대표적인 보조 태그는 다음과 같다.

  • CPI
  • PPI
  • 고용
  • GDP
  • 금리
  • 연준
  • 국채

정책·규제·지정학

다음과 같은 기사를 포함한다.

  • 관세와 무역정책
  • 반도체와 기술 수출통제
  • 반독점 조사
  • 세금과 정부 보조금
  • 기업 규제
  • 선거와 정부 정책
  • 전쟁과 국제 분쟁
  • 경제제재

대표적인 보조 태그는 다음과 같다.

  • 관세
  • 중국
  • 수출통제
  • 반독점
  • 선거
  • 전쟁
  • 제재

기업 실적·전망

다음과 같은 기사를 포함한다.

  •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 순이익과 주당순이익
  • 영업이익률
  • 사업부별 실적
  • 다음 분기 또는 연간 전망
  • 시장 예상치와 실제 실적의 차이
  • 실적 발표 후 주가 반응

대표적인 보조 태그는 다음과 같다.

  • 매출
  • 영업이익
  • EPS
  • 가이던스
  • 어닝 서프라이즈
  • 어닝 쇼크

기업 경영·사업

다음과 같은 기사를 포함한다.

  • 신제품과 신규 서비스
  • 대규모 수주와 계약
  • 설비투자와 공장 건설
  • 생산량과 재고 변화
  • 공급망 문제
  • 경영진 교체
  • 사업부 매각과 구조조정

대표적인 보조 태그는 다음과 같다.

  • 신제품
  • 계약
  • 투자
  • 생산
  • 공급망
  • CEO
  • 구조조정

기업 거래·자본정책

다음과 같은 기사를 포함한다.

  • 인수합병
  • 기업공개
  • 유상증자와 회사채 발행
  • 배당
  • 자사주 매입
  • 주식분할
  • 대규모 지분 거래

대표적인 보조 태그는 다음과 같다.

  • M&A
  • IPO
  • 증자
  • 회사채
  • 배당
  • 자사주 매입
  • 주식분할

산업·경쟁 환경

다음과 같은 기사를 포함한다.

  • 산업 전체의 수요 변화
  • 제품과 서비스 가격의 변화
  • 신기술의 등장
  • 경쟁사의 전략
  • 시장점유율 변화
  • 산업 공급망
  • 정부 정책에 따른 산업 변화

대표적인 보조 태그는 다음과 같다.

  • 반도체
  • 인공지능
  • 전기차
  • 클라우드
  • 바이오
  • 에너지
  • 금융

시장 동향·수급

다음과 같은 기사를 포함한다.

  • 주요 주가지수의 상승과 하락
  • 업종별 강세와 약세
  • 기관과 개인의 매매
  • ETF 자금 유입과 유출
  • 거래량과 변동성
  • 옵션시장과 선물시장
  • 공매도와 숏커버링

대표적인 보조 태그는 다음과 같다.

  • S&P 500
  • 나스닥
  • 다우지수
  • ETF
  • 옵션
  • 변동성
  • 거래량

투자의견·가치평가

다음과 같은 기사를 포함한다.

  • 증권사의 투자등급 변경
  • 목표주가 변경
  • 이익 전망치 수정
  • 기업 가치평가
  • 시장의 기대수준
  • 애널리스트 보고서

대표적인 보조 태그는 다음과 같다.

  • 목표주가
  • 투자의견
  • 상향
  • 하향
  • PER
  • 밸류에이션

기업 위험 사건

다음과 같은 기사를 포함한다.

  • 소송과 정부 조사
  • 제품 리콜
  • 산업재해와 사고
  •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 회계 문제
  • 채무불이행
  • 파산과 상장폐지 위험

대표적인 보조 태그는 다음과 같다.

  • 소송
  • 리콜
  • 사고
  • 해킹
  • 회계
  • 파산
  • 상장폐지

5. 주제와 별도로 기사 성격을 표시한다

같은 기업을 다룬 기사라도 실적 속보와 전문가 전망은 정보의 성격이 다르다.

따라서 주제 분류와 별도로 기사 성격을 기록해야 한다.

  • 사실 보도: 발표, 사건, 수치처럼 새롭게 확인된 사실을 전달한다.
  • 분석·해설: 사건의 배경, 원인, 의미와 영향을 설명한다.
  • 의견·전망: 필자나 전문가의 평가와 미래 예측을 제시한다.
  • 인터뷰: 경영진, 정책 담당자, 전문가의 발언을 전달한다.
  • 시황·마감 종합: 일정 시간 동안의 시장 움직임을 정리한다.
  • 기업 보도자료: 기업이나 기관이 자신의 명의로 발표한다.
  • 속보: 사건의 핵심만 빠르게 전달하며, 이후 내용이 수정되거나 추가될 수 있다.

하나의 기사에 사실과 해석이 함께 들어 있다면, 핵심 목적을 기준으로 대표 성격 하나를 정한다.

6. 정보의 확인 상태를 기록한다

모든 기사가 같은 수준으로 확인된 정보를 담고 있는 것은 아니다.

다음과 같이 확인 상태를 구분할 수 있다.

  • 공식 발표: 기업, 정부, 거래소 또는 규제기관이 직접 발표한 내용
  • 공식 문서 확인: 공시, 실적보고서, 법원 문서, 정부 문서로 확인된 내용
  • 실명 관계자 발언: 이름과 직책이 공개된 사람의 발언
  • 익명 소식통 보도: 이름을 밝히지 않은 관계자를 인용한 보도
  • 시장 관측: 시장 참여자나 애널리스트의 추정
  • 미확인 주장: 공식적인 확인이나 충분한 근거가 없는 주장

예를 들어 “A사가 B사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익명 소식통 기사를 “A사가 B사를 인수했다”라고 기록하면 안 된다.

기사의 표현을 유지하여 검토, 협상, 합의, 계약 체결, 거래 완료를 각각 구분해야 한다.

7. 기사 단위와 사건 단위를 구분한다

하나의 사건을 여러 언론사가 반복해서 보도할 수 있다.

기사 수만 집계하면 언론의 관심이 높은 사건이 실제보다 훨씬 많은 사건처럼 보일 수 있다.

따라서 자료를 다음 두 단계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 기사 단위: 개별 기사의 제목, 출처, 발행 시각, 링크와 내용을 기록한다.
  • 사건 단위: 같은 사건을 다룬 여러 기사를 하나로 묶는다.

각 기사에는 고유한 기사 번호를 부여하고, 동일한 사건을 다룬 기사에는 공통된 사건 번호를 부여한다.

예를 들어 한 기업의 분기 실적 발표를 로이터, 블룸버그, CNBC가 각각 보도했다면 기사 수는 3개이지만 사건 수는 1개로 계산한다.

8. 기사별로 기록할 항목을 정한다

기사 자료는 다음 항목으로 구성할 수 있다.

  • 기사 번호
  • 사건 번호
  • 최초 발행 시각
  • 최종 수정 시각
  • 기사 제목
  • 뉴스 제공사
  • 원문 링크
  • 관련 기업명
  • 종목 티커
  • 주분류
  • 보조 태그
  • 기사 성격
  • 확인 상태
  • 핵심 사실
  • 기사에서 제시한 해석
  • 관측된 시장 반응
  • 추가 확인이 필요한 내용
  • 후속 기사 연결

핵심 사실기사에서 제시한 해석은 반드시 분리해 기록한다.

예를 들어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8% 하락했다”는 관측된 사실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주가가 가이던스 하향 때문에 하락했다”는 설명은 기사나 시장 참여자가 제시한 해석일 수 있다.

주가는 동시에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하나의 기사만 보고 원인을 확정해서는 안 된다.

9. 기사 중요도를 평가한다

특정 기간에 기사가 많을 경우에는 중요도를 평가하여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다음 기준을 사용할 수 있다.

  • 5점: 미국 증시 전체 또는 여러 산업에 큰 영향을 준 사건
  • 4점: 특정 산업이나 대형주에 큰 영향을 준 사건
  • 3점: 개별 기업의 실적과 가치평가에 의미 있는 사건
  • 2점: 단기적인 관심은 있지만 영향 범위가 제한적인 사건
  • 1점: 반복 보도이거나 새로운 정보가 거의 없는 기사

중요도는 정답이 있는 수치가 아니다.

따라서 점수만 기록하지 말고, 해당 점수를 준 이유를 짧게 남기는 것이 좋다.

중요도를 조금 더 체계적으로 평가하려면 다음 요소를 각각 점수화할 수 있다.

  • 시장 영향 범위
  • 정보의 확실성
  • 새로운 정보의 양
  • 주가 반응의 크기
  • 영향이 지속될 가능성

필요한 경우 다음과 같은 단순한 가중합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서 각 기호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 : 기사의 종합 중요도
  • : 시장 영향 범위
  • : 정보의 신뢰도
  • : 새로운 정보의 양
  • : 관측된 가격 반응
  • : 영향의 지속 가능성
  • : 각 평가 요소에 부여한 가중치

이 수식은 기사의 진실 여부를 판단하는 공식이 아니라, 많은 기사 가운데 먼저 검토할 기사를 정하기 위한 보조 기준이다.

10. 기간별 분석 결과를 작성한다

수집과 분류가 끝나면 기사 목록을 그대로 나열하기보다 사건 중심으로 보고서를 작성한다.

보고서는 다음 순서로 구성할 수 있다.

  • 분석 기간과 기준 시간대
  • 수집한 뉴스 제공사
  • 전체 기사 수
  • 중복을 제거한 사건 수
  • 기간 중 가장 중요한 사건
  • 거시경제와 통화정책
  • 정책, 규제와 지정학
  • 산업별 주요 변화
  • 기업별 주요 사건
  • 주식시장의 관측된 반응
  • 최초 보도 이후 수정되거나 확인된 내용
  •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건
  • 다음 기간에 확인할 일정과 사건

기간별 비교를 위해서는 각 분류의 기사 수와 사건 수를 함께 기록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실적 관련 기사가 40개였더라도 실제 실적 발표 기업이 12개라면 기사 40개, 사건 12개로 표시한다.

11. 실제 수집 지침 예시

다음 문장을 기사 수집과 분류를 위한 기본 지침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정한 기간에 발행된 미국 주식 관련 뉴스를 Reuters, Bloomberg, Dow Jones Newswires에서 수집하고, CNBC, The Wall Street Journal, Financial Times의 인터뷰와 심층 기사로 보완한다. Business Wire와 PR Newswire의 자료는 기업 보도자료로 별도 표시한다.

수집한 기사는 거시경제·통화정책, 정책·규제·지정학, 기업 실적·전망, 기업 경영·사업, 기업 거래·자본정책, 산업·경쟁 환경, 시장 동향·수급, 투자의견·가치평가, 기업 위험 사건으로 분류한다.

각 기사에는 발행 시각, 출처, 관련 기업, 종목 티커, 주분류, 보조 태그, 기사 성격과 확인 상태를 기록한다. 같은 사건을 다룬 여러 기사는 하나의 사건으로 묶고, 핵심 사실과 기사가 제시한 해석, 관측된 시장 반응을 구분하여 작성한다.

12. 분류할 때 주의할 점

기사 분류 과정에서는 다음 사항을 주의해야 한다.

  • 같은 기사가 여러 사이트에 재배포되었는지 확인한다.
  • 원문을 작성한 언론사와 기사를 게시한 사이트를 구분한다.
  • 기업 보도자료를 독립적인 취재 기사로 분류하지 않는다.
  • 속보의 최초 내용과 이후 수정된 내용을 구분한다.
  • 익명 관계자의 발언을 공식 발표처럼 단정하지 않는다.
  • 주가 움직임과 그 원인에 대한 해석을 분리한다.
  • 기사 수와 중복을 제거한 사건 수를 함께 기록한다.
  • 검색으로 확보한 자료라면 전체 기사라는 표현을 피한다.
  • 유료 매체나 검색 서비스의 접근 범위가 제한되었다면 수집 범위를 명시한다.
  • 기사 제목만 읽고 분류하지 말고 본문과 원출처를 확인한다.

참고 자료

  • Reuters: https://www.reuters.com/world/
  • Bloomberg: https://www.bloomberg.com/
  • Dow Jones: https://www.dowjones.com/
  • CNBC: https://www.cnbc.com/
  • The Wall Street Journal: https://www.wsj.com/
  • Financial Times: https://www.ft.com/
  • Business Wire: https://www.businesswire.com/
  • PR Newswire: https://www.prnewswire.com/